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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공연 요약, 리뷰 및 미디어
2019
IL BARBIERE DI SIVIGLIA
2018년 8월, 김주택은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극장에서 세비야의 이발사의 피가로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극장의 대표적인 전통적 연출로 사랑받는 이 공연에서, 이제 베네치아 오페라 관객들에게 친숙하고도 반가운 존재가 된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이 배역을 통해 쌓아온 존재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환호를 받았다. 한 평론은 오마르 몬타나리(Omar Montanari)의 바르톨로와의 조합을 언급하며,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배역에서 의심할 여지 없는 대표적 해석자"라고 평가했다.
김주택의 피가로는 재치와 카리스마가 넘쳤으며, 무대를 장악하는 존재감과 세련된 보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풍부하고 잘 다듬어진 음성과 정제된 프레이징은 단순한 만능 해결사를 넘어, 자신감 있고 입체적인 인물을 생생하게 만들어냈다. 가벼운 음색을 선호하는 최근 경향과는 다른, 보다 깊이 있는 해석을 들려주었다. 한때 '잠재력이 큰 가수'로 불렸던 그의 피가로는 이제 숙련된 목소리로 충분히 성숙했으며, 어두운 색채를 지녔으면서도 음역 전반에 걸쳐 유연한 성질을 지닌 그의 보컬은 점차 베르디 바리톤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암시하는 듯했다. 한 평론가는 2019년 11월 예정된 돈 카를로에서의 로드리고(포사)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전했다.
2019
Aug 24 - Oct 09
Gioachino Rossini
조아키노 로시니
IL BARBIERE DI SIVIGLIA
- 세비야의 이발사 -
Conductor
Francesco Ivan Ciampa
Marco Paladin
personaggi e interpreti
Il Conte d'Almaviva
Maxim Mironov
Giorgio Misseri
Don Bartolo
Omar Montanari
Rosina
Laura Polverelli
Figaro
JULIAN KIM
Don Basilio
Andrea Patucelli
Berta
Giovanna Donadini
Fiorello
Matteo Ferrara
Libretto
Cesare Sterbini
Stage Director
Bepi Morassi
Set Designer
Lauro Crisman
Lighting Designer
Vilmo Furian

Teatro La Fenice, Venice, Italy
Produced by
Teatro La Fenice
"Risultano ancora un volta vittoriosi su tutta la linea il Bartolo di Omar Montanari e il Figaro di Julian Kim, i quali vanno considerati senza azzardo interpreti di riferimento dei rispettivi ruoli.
Sfrontato è il Figaro di Julian Kim, mattatore sulla scena e nella voce bellissima, grande, gestita ad arte, con una sapienza di fraseggiatore da vero “factotum”. Quello che qualche anno fa era un bel potenziale si è trasformato in un cantante e un interprete di primo livello. Ci è piaciuto soprattutto sentire un Figaro personale, lontano dalla moda che oggi impone una vocalità più chiara, ma anzi dal timbro giustamente scuro e svettante in tutta la gamma. Una voce che vede sicuramente ruoli verdiani sembrano aprirsi davanti a lui ed è infatti prossimo è il debutto come Posa in “Don Carlo” alla Fenice."
"Omar Montanari의 바르톨로와 줄리안 김의 피가로는 "모든 면에서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각자의 역할을 대표적으로 해석한 연기자로 자신 있게 평가받고 있다.
줄리안 김이 연기한 피가로는 대담했고 무대 위의 스타였다. 아름답고, 강하고, 위엄 있고 숙련된 목소리로 진정한 factotum에 걸맞는 프레이징의 섬세함을 보여주었다. 몇 년 전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보였는데, 이제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가수이자 퍼포머가 되었다. 우리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쨍한 목소리의 피가로 보다, 때로 어둡고 뛰어난 음색을 곡의 분위기에 맞게 바꾸면서 부르는 이 피가로의 노래를 특히 즐겼다. 그는 라 페니체에서 돈 카를로의 포사(로드리고)역의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진정한 베르디 배역을 이 목소리로 듣게 되었다."
QUANDO IL CLASSICO È BELLO: IL BARBIERE DI SIVIGLIA ALLA FENICE
Ieri,Oggi,Domani,Opera!
김주택 (Bar.Julian Kim) - 08/22/2019 - Largo al factotum - Il Barbiere Di Siviglia
김주택 (Bar.Julian Kim) - 09/27/2019 - Dunque io son 중 - Il Il Barbiere Di Siviglia
20190822 김주택 (Bar. Julian Kim) 세빌리아의 이발사 연습 장면(2) Teatro la Fenice
김주택 (Bar.Julian Kim) - 09/27/2019 - Largo al factotum - Il Barbiere Di Siviglia
김주택 (Bar.Julian Kim) - 08/24/2019 - Il Barbiere Di Siviglia curtain call - Teatro La F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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