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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택의 ​뮤지컬

Julian Kim (김주택) performing as the Phantom in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2023 Korean production.

김주택은 2023년,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The Phantom of the Opera)에서 팬텀 역을 맡으며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이 작품은 약 1년간 공연되었으며, 그는 팬텀 연기로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쟁과 평화를 테마로 한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에서 피에르 역을 연기했으며, 현재는 한국 창작 뮤지컬을 대표하는 명성황후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고종 황제를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과 오페라는 노래와 연기가 결합된 예술 형식이지만, 발성 기법, 음악 스타일, 극적 표현 방식에서 차이를 보인다. 김주택에게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뮤지컬에 입문한 것은 큰 행운이었다. 팬텀을 연기하며 그는 오페라적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뮤지컬 발성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예술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그는 오페라 무대에서도 배역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연기로 호평받아 왔지만, 뮤지컬을 통해 보다 섬세하고 감정의 결이 풍부한 연기를 탐구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김주택은 뮤지컬 배우로서 더욱 완벽하게 역할에 몰입할 수 있도록 계속 연마하고 있다. 이제 뮤지컬은 그의 중요한 활동 영역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그는 무대 위에서 진정성을 담아 캐릭터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뮤지컬 출연 경력이 쌓여가는 동시에,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의 멤버로 활동하며 오페라 등 다양한 무대에 설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여정을 기대해도 좋다.

© 2025 Julian Kim 

​바리톤 김주택 공식 홈페이지: 오페라 가수 및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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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5.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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