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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허가 후 게재: 모든 권리는 원작자 및 라이선스 보유자에게 있습니다.

​공연 정보

👨‍🎤 배역: 스위니 토드

⏳ 기간: 2026.12.04 – 2027.05.02

📖 원작: 크리스토퍼 본드의 희곡

✍🏻 대본: 휴 휠러

🎭 작곡·작사: 스티븐 손드하임

🎬 오리지널 연출: 할 프린스

🎟️ 프로듀서: 신춘수

🎭 연출: 에릭 셰퍼

🤝 협력 연출: 김효진

🎻 음악 감독: 원미솔

📝 번역·한국어 가사: 김수빈

🏢 제작사: 오디컴퍼니

📌 분류: 라이선스 뮤지컬

💬 언어: 한국어 (번역)

공연 정보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서울

2026-12-04 - 2027-05-02

TBD

Performances

비디오 갤러리

2026-2027 뮤지컬 스위니토드 TEASER

포토 갤러리

허가 후 게재: 모든 권리는 원작자 및 라이선스 보유자에게 있습니다.

리뷰

프리뷰 — 스위니토드 · 2026 프로덕션

스위니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는 스티븐 손드하임이 작곡과 작사를, 휴 휠러가 대본을 맡은 뮤지컬 스릴러다. 197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다. 스위니 토드는 빅토리아 시대 통속소설에 등장한 악당에서 출발했다. 뮤지컬은 크리스토퍼 본드의 1970년 희곡을 바탕으로 이 인물을 다시 그린다. 돈을 노리는 살인마가 아니라 부패한 판사에게 삶을 빼앗긴 사람으로, 복수심에 사로잡힌 인물이다.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상실과 집착이 한 사람의 삶을 잠식하면 무엇이 남는지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뮤지컬과 오페라의 경계에 놓인 작품으로 꼽힐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음악이 극을 이끈다. 손드하임은 반복되는 발라드에 중세 성가 〈디에스 이레〉를 엮었고, 코러스는 장면마다 다시 등장해 사건을 전하고 분위기를 바꾼다. 블랙 유머와 비극이 뒤얽혀 있어, 무섭고 잔인한 장면에서도 웃음이 나온다.

스위니 토드는 억울한 유배 생활을 15년간 한 뒤 새 이름으로 런던에 돌아온 이발사다. 김주택은 조승우, 강필석과 함께 이 역을 맡는다. 저음의 무게와 넓은 음역이 필요한 배역으로, 뮤지컬 배우뿐 아니라 오페라 가수들도 꾸준히 연기해 왔다. 손드하임은 이 극을 블랙 오페레타라고 부르기도 했다.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에서 모두 경력을 쌓은 김주택에게 두 장르가 만나는 역할이다.

뮤지컬은 스위니를 처음부터 괴물로 그리지 않는다. 억울한 일을 겪은 한 사람이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지를 따라간다. 그를 움직이는 것은 잔인함보다 상실과 집착이다. 이번 프로덕션은 전설 속 악마 이발사보다 슬픔과 복수심에 사로잡혀 무너져 가는 한 인간으로 스위니 토드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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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Julian Kim 

​바리톤 김주택 공식 홈페이지: 오페라 가수 및 뮤지컬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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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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